제모좋타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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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삐삐머리 작성일 | 2011-07-08 | ||
겨털로 정말 불편했는데~ 여름이면 눈 돌아갈정도로 하루일과 마무리를 털뽑는로 자기전 항상 전쟁이었는데~ 진작할껄 아프면 어쩌나 아프면 어쩌나 미루고 미루다가... 친구가 미엘에서 마취연고 바르고 했다고 해서.. 마취연고 바르고 해주는 곳이 별루 없더라구요~ 간호사 언니 앞에서 겨드랑이를 보여주는게 얼마나 쑥스럽던지.. 마취 연고를 바르라는 건지 말라는건지 망설이다. 간호사언니 앞에서 겨드랑이 만세를....하고 말았습니다.ㅠㅠ 제모받기전엔 일주일도안돼 털들이 올라오는 것들이.. 지금은 어찌나 편한지.. 3차받았는데~ 완전 신기하게 자라는것도 늦고 털도줄고~ 덩달아 내 눈도 편하고..여자라면 공감하죠? 우선 원장님 감사하고요~ 이마제모 원숭이 이마라고 해야하나~ 진짜 하고싶네요~ 여자들 욕심이란 정말 끝이없나봐요~ 병원가니까 필러도 보톡스도 피부관리 다하고싶어요... 병원깨끗하고 넓고~ 정말 편안하게 잘받았습니다. 대기중에도 가운입고 있다고 불편할가봐 혼자만에 대기공간도 준비해주시고~ 감사합니다~~~~~~~~~~~~~~~~미엘♡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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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 만족도 100%시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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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느낌~ |